코스닥, 10개월여 만에 900선 붕괴

코스닥 지수가 약 10개월여 만에 900선이 무너졌다.

25일 오전 10시 8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0포인트(1.72%) 내린 899.70에 거래되고 있다.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4억 원, 133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508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