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더 프리스타일’ 벌써 1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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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중남미·동남아·유럽 등에서 순차적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해 1만 대 이상을 판매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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