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가져

⊙ 1월 26일 오후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쌀’ 기증 행사 가져…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서지역 이웃돕기 일환으로 10kg 쌀 300포 기증
⊙ 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후원 및 봉사 활동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강서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합니다"

대한항공은 1월 26일(수) 오후 강서구청에서 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3000kg(10kg 쌀 300포)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대한항공이 기증한 쌀은 강서구가 선정한 독거 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쌀' 후원 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이 이 행사를 통해 후원한 쌀은 올해로 92톤에 달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대한항공만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지역사회와 연계한 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제공=대한항공,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