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감소 여행·예술업 100억 지원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기업을 대상으로 자재 구입, 판로 개척 등을 위한 자금 1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업, 여행업, 예술 및 여가 관련 업종이다. 고정금리 연 1.8%, 2년 일시 상환 조건으로 업체당 50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