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軍경계근무로에 야자매트…군화용 지퍼키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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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경계구역이 산등성이인 경우가 많고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내려 안전사고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경계근무자 주요 동선, 지면이 좋지 않아 넘어질 위험이 높은 장소 등에 우선적으로 야자매트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지퍼키트는 전투 현장에 적합한 끈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평상시나 위급상황에 손쉽게 군화를 신고 벗을 수 있다고 국민의힘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