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년 봄을 나눠 드립니다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입춘첩 붙이기 시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박진우 서예가가 국립민속박물관 대청마루에서 입춘첩을 쓰고 있다. 입춘인 4일 까지 박물관 로비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입춘첩을 나눠 준다.

허문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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