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아, 군고구마 장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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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お、石焼き芋屋来てるぞ
오 이시야키이모야키테루조
아, 군고구마 장수 왔어
近藤: 今日も寒いですね。
콘도- 쿄-모 사무이데스네 店長: うん。お、近藤、石焼き芋屋来てるぞ。いつの間に来たんだ?
텐쵸- 웅 오 콘도- 이시야키이모야키테루조 이츠노마니 키탄다
近藤: 好きですよね、店長、さつま芋。
콘도- 스키데스요네 텐쵸- 사츠마이모
店長 : さつま芋が好きなんじゃなくて、 石焼き芋が好きなんだよ、オレは。
텐쵸- 사츠마이모가 스키난쟈나쿠테 이시야키이모가 스키난다요 오레와
まあ、ちょっと行って買ってくるわ。おまえも食べるだろ?
마- 춋또 잇떼캇떼쿠루와 오마에모 타베루다로
콘 도 : 오늘도, 춥네요.
점 장 : 응, 아, 콘도, 군고구마 장수 왔어. 어느새 왔지?
콘 도 : 점장님, 좋아하시죠? 고구마.
점 장 : 고구마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군고구마를 좋아하는 거라고.
그럼 좀 가서 사 올게. 자네도 먹을 거지?
石焼き芋屋 : 군고구마 장수
いつの間に : 어느새
さつま芋 : 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