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기재부 2차관,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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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재부는 안 차관이 전날 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이날 오전에 나와 자택에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 차관의 증세가 가벼워 비대면으로 정상적으로 수행 중이라고 덧붙였다.안 차관은 전날 가족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검사를 받았다.
국회 방문 일정 등은 이억원 1차관과 최상대 예산실장 등이 대행할 예정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기재부는 안 차관이 전날 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이날 오전에 나와 자택에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 차관의 증세가 가벼워 비대면으로 정상적으로 수행 중이라고 덧붙였다.안 차관은 전날 가족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검사를 받았다.
국회 방문 일정 등은 이억원 1차관과 최상대 예산실장 등이 대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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