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년도 첫 병역판정검사

2022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열린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검사 대상자가 시력 검사를 받고 있다./김범준기자
병역판정검사는 19세(2003년생)가 되는 해에 병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정하기 위한 검사이며, 본인이 직접 병무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2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열린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검사받는 대상자들의 모습이 거울에 비쳐 보이고 있다./김범준기자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연중 1회만 검사장 운영을 했던 일부 지방병무청이 2회 또는 3회로 검사횟수를 늘려 병역의무자들의 검사일자 선택의 폭이 조금 더 확대될 전망이다.
2022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열린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대상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김범준기자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