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아무리 취미가 좌선이라지만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いくら趣味が座禅だからって
이쿠라슈미가 자젠다카랏떼
아무리 취미가 좌선이라지만


ケン : じゃあ、行ってくるね。
켄 쟈- 잇떼쿠루네 マキ : うん。終わったら、電話して。
마키 웅 오왓따라 뎅와시테

ケン : わかった。すっきりさっぱりと切ってもらってくるわ。
켄 와캇따 슥끼리 삽빠리토 킷떼모랏떼쿠루와
いっそ丸刈りにでもするかな。
잇소 마루가리니데모스루카나

マキ : ええ、ちょっと、いくら趣味が座禅だからって。
마키 에에 춋또 이쿠라슈미가 자젠다카랏떼
켄 : 그럼~~ 다녀올게.
마 키 : 응. 끝나면 전화해~
켄 : 알았어~ 산뜻하게 깔끔하게 자르고 올게.
차라리 삭발로 해 버릴까~?
마 키 : 어머?! 쫌! 아무리 취미가 좌선이라해도.


すっきりさっぱり : 산뜻하게 깔끔하게
丸刈り : 삭발
趣味 : 취미
座禅 : 좌선(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