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역 앞의 반찬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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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駅前のお惣菜屋さん
에키마에노 오소-자이야상
역 앞의 반찬가게
姉 : 大学芋、買ってきてくれた?
아네 다이가쿠이모 캇떼키테쿠레타妹 : うん。いつも行くお惣菜屋さん休みだったから、駅前まで行ってきたよ~。
이모-토 웅 이츠코이쿠 오소-자이야상 야스미닷따카라 에키마에마데 잇떼키타요
姉 : お疲れさ~ん。
아네 오츠카레상-
妹 : まったくお姉ちゃんって、どんだけ勉強好きなの? 大好物まで大学芋って。
이모-토 맛따쿠 오네-쨘-떼 돈다케 벵쿄-스키나노 다이코-부츠마데 다이가쿠이못떼
언니 : 고구마 맛탕 사 왔어?
동생 : 응, 항상 가는 반찬가게가 쉬는 날이어서 역 앞까지 갔다왔어.
언니 : 수고했네~
동생 : 진짜 언니는 얼마나 공부를 좋아하는 거야?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고구마 맛탕이라니.
大学芋 : 고구마 맛탕
お惣菜屋 : 반찬가게
まったく : 완전히, 정말로, 참으로
どんだけ : 얼마나, 어느 정도
大好物 : 가장 좋아하는 것이나 음식
大学 :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