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왕세자, 태권도재단에 10만달러 입력2022.02.07 19:19 수정2022.02.07 23:59 지면A32 아랍에미리트(UAE) 토후국 중 하나인 푸자이라의 셰이크 무함마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 왕세자(왼쪽)가 태권도박애재단에 1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한 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오른쪽)와 협약식을 맺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