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소화시킬 때는 보통 산책 아니야?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腹ごなしには普通散歩じゃない?
하라고나시니와 후츠- 삼뽀쟈나이
소화시킬 때는 보통 산책 아니야?

姉 : ああ~食べた。腹ごなしに久しぶりにバトミントンでもする?
아네 아- 타베타 하라고나시니 히사시부리니 바토민톤데모스루妹 : お姉ちゃん、腹ごなしには普通散歩じゃない?
이모-토 오네-쨩 하라고나시니와 후츠- 삼뽀쟈나이

姉 : 散歩は退屈じゃん。勝ち負けがないし。
아네 삼뽀와 타이쿠츠쟝 카치마케가나이시

妹 : お姉ちゃんって、運動まで勝つことが目的なわけ?
이모-토 오네- 쨘떼 운도-마데 카츠코토가 모쿠테키나와케

언니 : 아~ 다 먹었다~ 소화시킬 겸 오랜만에 배드민턴이라도 할래?
동생 : 언니, 소화시킬 때는 보통 산책 아니야?
언니 : 산책은 지루하잖아. 승부도 없고.
동생 : 언니는, 운동까지 이기는 게 목적인거야?

腹ごなし : 운동으로 음식의 소화를 도움
バトミントン : 배드민턴
退屈だ : 지루하다, 따분하다
勝ち負け : 승부, 승패
目的 :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