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그 지방의 특색을 살려서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地元の特色も活かして
지모토노 토쿠쇼쿠모 이카시테
그 지방의 특색을 살려서

店長 : ところで近藤、桜フェア、今年もやるらしいから。
텐쵸- 토코로데 콘도- 사쿠라훼아 코토시모 야루라시이카라近藤: え、そうなんですか。
콘도- 에 소-난데스까

店長 : おまえが考えて、本部に企画書送っておいてよ。
텐쵸- 오마에가 캉가에테 홈부니 키카쿠쇼 오쿳떼오이테요
地元の特色も活かしてってことらしいから、そのへんも盛り込んでな。
지모토노 토쿠쇼쿠모 이카시텟떼코토라시이카라 소노헴모 모리콘데나

近藤: ええ~?! また僕ですか。僕そういうの向いてないと思うんですが。
콘도- 에- 마타 보쿠데스까 보쿠 소-이우노 무이테나이토 오모운데스가

점장 : 그건 그렇고, 콘도! 벚꽃 페어, 올해도 한다는 것 같던데.
콘도 : 아, 그래요?
점장 : 자네가 생각해서 본부에 기획서 보내 놔줘.
그 지방의 특색도 살리라는 것 같아. 그 부분도 내용에 담아봐.
콘도 : 네? 또 저에요? 저 그런 거 적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ところで : 그건 그렇고
企画書 : 기획서
地元 : 그 고장, 그 지방, 자기 동네
生かす : 살리다
盛り込む : 어떤 생각을 내용에 포함시키다, 담다
向いている : 잘 맞다, 적성에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