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녀 이선빈,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광고 모델 발탁··· ‘어메이징’한 반전 매력 뽐내

■ ‘술꾼도시여자들’에서 뽐낸 반전매력으로 어메이징 오트 ‘어메이징’하게 보여줄 계획
■ 어메이징 오트, 청정 핀란드산 귀리를 직접 갈아 만든 새로운 식물성 음료
■ 오리지널·언스위트 2종, 190ml 한 팩에 베타글루칸 400mg, 칼슘 220mg 담아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새로운 식물성 음료 어메이징 오트의 모델로 배우 이선빈을 발탁했다.

배우 이선빈은 작년 10월 티빙에서 첫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은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이하 술도녀)에 안소희 역으로 출연했다. 이선빈은 일할 때는 프로페셔널하지만 실제로는 허당 매력의 소유자인 안소희 역을 안정적으로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더해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반전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술도녀에서 보여준 반전매력은 어메이징 오트 신규 광고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될 예정이다. 지난 25일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배우 이선빈은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귀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선빈이 출연하는 어메이징 오트 신규 광고는 오는 00일부터 TV,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귀리는 재배 시 물과 토지 사용량이 적어 지속가능성이 높은 작물로 알려져 있다. 어메이징 오트는 환경을 생각하는 귀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종이팩과 종이 빨대를 사용했다. 또한 한국 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음료이기도 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도시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배우 이선빈씨의 이미지가 어메이징 오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특히 술도녀에서 이선빈씨가 보여준 반전매력은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귀리의 힘을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청정 핀란드산 귀리를 세 번 갈아 만든 어메이징 오트는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귀리를 원물 상태로 갈았기 때문에 껍질의 영양소까지 섭취할 수 있고, 귀리 원물을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하기 때문에 영양소 손실도 적다. 어메이징 오트 190ml 한 팩으로 베타글루칸 400mg과 칼슘 220mg을 섭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시리얼이나 커피와도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출시 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어메이징 오트 2종은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 출시를 통해 콩, 아몬드, 귀리까지 다양한 곡물을 활용한 식물성 음료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매일유업은 식물성 음료 브랜드 매일두유를 보유하고 있고, 블루다이아몬드사(社)의 아몬드 음료 ‘아몬드브리즈’ 국내 생산·유통을 전담하고 있다.

뉴스제공=매일유업,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