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혈병 환아에 2억원 기부

농심(대표 박준·오른쪽)은 8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약을 맺고 2억원 상당의 백산수와 현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백산수는 320명의 소아암 환아 가정에 매달 배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