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글로벌 최신 반도체 기술 ‘한자리에’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미콘 코리아 2022’가 9일 개막했다.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50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최신 반도체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협동로봇 전시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