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를 가두는 ‘흙의 힘’...탄소 농업의 세계

기후 위기는 농업에도 큰 변화를 가져 오고 있다. 기후가 바뀌면서 국내 식생과 수종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법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남 나주에선 '무경운 농법' 실험이 한창이다. 농촌과 환경을 모두 살리는 열쇠로 통하는 탄소 농업을 들여다 봤다
[한경ESG]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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