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보름 소원 빌어요”

정월대보름을 닷새 앞둔 10일 아이들이 부산 남구청 앞 광장에 마련된 ‘천사의 소원등 터널’에 걸린 등을 가리키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소원을 적어 넣은 소원등은 오는 20일부터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점등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