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의 바이오 뷰] 목적과 수단 vs 주(主)와 부(副)

글 김선진 플랫바이오 대표
일을 하다 보면 일을 시작한 주된 목적이 무엇인지 까먹거나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혹은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거나 계획했던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 의도적으로 새 목표를 설정하거나 과제를 변경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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