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새로운 브랜드 로컬 엠버서더에 배우 위하준 선정

태그호이어가 새로운 한국 로컬 엠버서더에 배우 위하준을 선정했다.

위하준은 TV와 영화계에서 활발하게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오징어게임’을 통해 주목 받기 시작했다. 그는 이번에 새롭게 런칭하는 태그호히어 커넥티드 칼리버 E4로 활동하며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관계자에 따르면 위하준의 이미지와 그만의 실력, 열정은 태그호이어의 아방가르드 정신과 일치하며 해마다 한국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에 적격이라는 평을 드러냈다.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4는 우아함과 스포츠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디자인 코드를 그래도 담아낸 두 가지의 새로운 모델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계속해서 발전하는 스포츠 기능과 웰니스 앱, 그리고 브랜드의 아이코닉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우아한 워치헤이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는 “한국은 태그호이어가 크게 성장한 중요한 마켓으로 우리의 아방가르드한 정신의 아이콘이 될 배우 위하준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역동적인 정신과 우아함을 완벽하게 상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