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①배지·일회용백] 마이크로디지탈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 수요 증가, 올해 큰 폭 성장 기대”

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대표 / 사진=신경훈 기자
“바이오리액터보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시장이 커지고 있어 갈수록 매출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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