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④분석소재·부품장비] GC셀이 선택한 기업 셀세이프, 세균 진단제품 국산화 나선다

한재진 셀세이프 대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데에는 수많은 공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오염은 반드시 피해야 할 과제다. 실제 2009년 젠자임은 고셰병 치료제인 ‘세레자임’과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양 세포에 바이러스가 감염돼 공장 가동을 멈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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