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럭시S22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이달 21일까지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사전 판매한다. 자급제 모델은 사전 판매 돌입 14시간 만에 모든 유통 채널에서 ‘완판’됐다. 14일 서울 광화문의 한 KT 직영점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S22 단말기를 살펴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