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411명 추가…누적 9천3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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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1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5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소속별로 육군 253명, 해군 32명, 해병대 18명, 공군 54명, 국방부 직할부대 50명, 연합사 4명 등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대별로 보면 경남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은 2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29명으로 늘었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9천355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확진자는 3천647명이다.
/연합뉴스
추가 확진자는 소속별로 육군 253명, 해군 32명, 해병대 18명, 공군 54명, 국방부 직할부대 50명, 연합사 4명 등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대별로 보면 경남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은 2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29명으로 늘었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9천355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확진자는 3천6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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