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콜릿값까지 오르나…”

초콜릿 원료 주산지인 코트디부아르의 가뭄으로 15일 카카오콩 선물 가격이 1년3개월 만의 최고치인 t당 2731달러를 기록하며 초콜릿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 제과 판매대에서 소비자가 상품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