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품디자인학회 '브랜드상' 선정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회장 이해만·사진)와 한국경제신문사는 ‘제27회 베스트브랜드&패키지디자인 어워즈’에서 총 12개 부문 대상을 선정했다. 종합대상에는 유라이크코리아의 라이브케어 바이오캡슐이 뽑혔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와 광주요의 헤리티지 목단 소형 다관 세트는 제품디자인부문 대상을, 롯데푸드의 쉐푸드 가정간편식(HMR)과 농업회사법인 조선왕가의 왕가비는 패키지디자인부문 대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