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사태 비상 대응 TF회의

정부는 15일 ‘제3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시나리오별 대응책을 점검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왼쪽)은 “만일의 사태에도 금융시장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