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브라질·중남미서 갤럭시 S22 사전예약판매 시작

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정오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행사는 유명 가수 아니타와 배우 겸 모델 빅토리아 에스트라다 등 2명이 나와 제품 소개와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행사를 시작한 지 6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가 75만 뷰를 넘는 등 소비자들이 새로운 행사 방식에 큰 호응을 나타냈다.

삼성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현지 대형 시중은행인 이타우-우니방쿠와 연계한 삼성-이타우 카드로 갤럭시S22를 구매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해줄 예정이다.

삼성전자 중남미총괄법인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 록다운 등으로 제품 출시조차 어려웠으나 올해는 정상적으로 마케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브라질과 중남미 지역에서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은 각각 50%를 넘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