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저소득 학생에 책가방 전달 입력2022.02.16 17:40 수정2022.02.16 23:51 지면A32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16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어린이 책가방 60개(800만원 상당)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사진)했다. 이 책가방은 동구 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