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캐스팅 쏟아져…'브랜뉴 신인' 유나이트 비주얼 멤버 스티브

브랜뉴뮤직의 새 보이그룹 유나이트(YOUNITE) 멤버 스티브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브랜뉴뮤직은 17일 유나이트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멤버 스티브의 프롤로그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스티브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숲속을 걷던 중 하늘에 비치는 오로라를 발견한 뒤 자신의 뒤에 서 있던 의문의 유니콘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그곳엔 유니콘이 아닌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이 기다리고 있었고, 이어 들려온 모스부호 소리와 함께 무언가를 깨달은 듯한 오묘한 눈빛을 발산해 앞으로 펼쳐질 심오한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티브는 지난 2020년 11월 브랜뉴뮤직 연습생 계정인 브랜뉴즈 채널을 통해 우노에 이어 두 번째 정식 연습생으로 공개되며 팀을 대표할 비주얼 멤버로 주목 받았다. 특히 학창 시절 유수의 기획사들로부터 수차례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 그는 올 초 브랜뉴즈 채널을 통해 공개된 보컬 커버 영상과 힙합 유닛 곡에 참여, 매력적인 음색과 그루브 넘치는 랩 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비주얼, 보컬, 랩 3박자를 고루 갖춘 올 라운더 플레이어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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