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섬머소닉' 등 美·日 음악 축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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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씨엘이 일본 '섬머소닉'(SUMMER SONIC) 등 다양한 해외 축제에 출연한다고 베리체리가 17일 밝혔다.
씨엘은 오는 8월 20∼21일 일본 최대 여름 음악 축제인 이 행사에 출연한다. '섬머소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3년 만에 재개된다.
씨엘이 이 행사에 출연하는 것은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당시 미국 혼성그룹 블랙아이드피스와 협업 무대를 꾸몄다. 씨엘은 4월 9일에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사운드 머니 페스트'(Sound Money Fest), 5월 15일에는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위 아 원 뮤직 + 아츠 페스티벌'(We Are One Music + Arts Festival)에도 출연한다.
/연합뉴스
씨엘은 오는 8월 20∼21일 일본 최대 여름 음악 축제인 이 행사에 출연한다. '섬머소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3년 만에 재개된다.
씨엘이 이 행사에 출연하는 것은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당시 미국 혼성그룹 블랙아이드피스와 협업 무대를 꾸몄다. 씨엘은 4월 9일에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사운드 머니 페스트'(Sound Money Fest), 5월 15일에는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위 아 원 뮤직 + 아츠 페스티벌'(We Are One Music + Arts Festival)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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