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상의탈의 후 등에 새긴 타투 공개

현아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등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 탈의를 하고 등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현아의 등에는 작은 체리 모양의 타투부터 별빛 모양, 레터링까지 다양한 종류의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던과 2016년부터 연애를 시작해 2018년부터 공개 연애를 했다.

최근 던은 자신이 제작한 반지를 현아에게 선물하며 프러포즈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는 던의 공개 프러포즈에 "당연히 YES지"라고 대답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