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38명의 호랑이 주제 전시회 '호령전_범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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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Amulet_호령전_범을 깨우다'는 호랑이를 주제로 국내외 작가 38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한국화가 박대성,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목탄화가 이재삼, 라이브 드로잉 작가 김정기를 비롯해 강형구, 김선두, 장승효, 허회태, 우국원 등 여러 장르 작가가 참여한다.
구준엽과 김규리 등 연예인 작가도 함께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과 하남, 부산에서 개최된다.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원화 작품이 전시된다.
같은 기간 하남 스타필드 센트럴아트리움에서는 원화를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작품을 볼 수 있다.
대체불가토큰(NFT) 작품도 출품된다. 이후 다음 달 11~31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원화 작품과 디지털 작품을 전시한다.
공동주최사인 레이빌리지와 그림그린은 이번 전시는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대한축구협회사랑나눔재단과 함께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예술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Amulet_호령전_범을 깨우다'는 호랑이를 주제로 국내외 작가 38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한국화가 박대성,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목탄화가 이재삼, 라이브 드로잉 작가 김정기를 비롯해 강형구, 김선두, 장승효, 허회태, 우국원 등 여러 장르 작가가 참여한다.
구준엽과 김규리 등 연예인 작가도 함께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과 하남, 부산에서 개최된다.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원화 작품이 전시된다.
같은 기간 하남 스타필드 센트럴아트리움에서는 원화를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작품을 볼 수 있다.
대체불가토큰(NFT) 작품도 출품된다. 이후 다음 달 11~31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원화 작품과 디지털 작품을 전시한다.
공동주최사인 레이빌리지와 그림그린은 이번 전시는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대한축구협회사랑나눔재단과 함께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예술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