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내달 7일 새 미니음반…'욕망' 시리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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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우석이 1년여 만에 새 음반을 내고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김우석은 다음 달 7일 세 번째 미니음반 '서드 디자이어 [레브]'(3RD DESIRE [Reve]를 발표한다. 지난해 2월 내놓은 미니 2집 '세컨드 디자이어 [테이스티]'(2ND DESIRE [TASTY])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김우석은 앞서 솔로로 데뷔할 당시 '욕망 3부작' 시리즈를 예고한 바 있다.
시리즈 마지막을 장식하는 '레브'는 프랑스어로 꿈, 몽상 등을 뜻한다. 김우석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 최종 2위를 차지하며 그룹 엑스원(X1)으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 활동과 연기를 병행해왔으며 최근 tvN 드라마 '불가살'에 출연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21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김우석은 다음 달 7일 세 번째 미니음반 '서드 디자이어 [레브]'(3RD DESIRE [Reve]를 발표한다. 지난해 2월 내놓은 미니 2집 '세컨드 디자이어 [테이스티]'(2ND DESIRE [TASTY])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김우석은 앞서 솔로로 데뷔할 당시 '욕망 3부작' 시리즈를 예고한 바 있다.
시리즈 마지막을 장식하는 '레브'는 프랑스어로 꿈, 몽상 등을 뜻한다. 김우석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 최종 2위를 차지하며 그룹 엑스원(X1)으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 활동과 연기를 병행해왔으며 최근 tvN 드라마 '불가살'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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