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현·김일응 '자랑스런 외대인상'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는 22일 올해의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이강현 현대자동차 아·태지역본부 부사장(왼쪽)과 김일응 주아프가니스탄대사관 공사참사관(오른쪽)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