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 '발목' 유독 많아…"네거티브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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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서 혁신 기술이 규제에 막혀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를 살펴봤는데요, 이와 관련해 전문가 모시고 현상을 진단해보겠습니다.
이호근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모셨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스타트업들이 규제 때문에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리포트 내용을 살펴봤는데, 실제 그렇다고 보십니까?
규제에 가로막혔을 때 최악의 경우 어떤 상황까지 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런 상황이 국내만 유독 많은 편입니까? 그렇다면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어떤 규제들이 특히 스타트업 육성에 부담을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규제라는 게 최초에 도입된 데에는 분명 이유도 있었을 걸로 보입니다. 가령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면 또 피해를 보는 업종들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푼다라고 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어 보이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게 좋겠습니까?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호근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수진기자 sjpe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