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밀리언 남산, 명동역세권에 남산뷰…단지 앞엔 공원
입력
수정
지면B7
서울 중구 명동역세권에 하이엔드 오피스텔 ‘버밀리언 남산’이 공급 중이다. 바로 앞에 남산 예장자락공원을 끼고 있는 남산뷰를 갖춘 게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 6층~지상 19층, 총 142실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 남산 예장자락공원이 있어 남산을 산책로처럼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500m 안에 5개의 전철 노선이 지난다. 명동 중심상권, 중심 업무지구, 교통·쇼핑 등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입주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다. ‘남산뷰’와 ‘시티뷰’ 조망이 가능한 프라이빗 루프톱 가든과 미러폰드(인공 호수) 테라스 등 공간을 포함한다. 호텔식 공용공간과 LG 홈 사물인터넷(IoT)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청약에는 청약 통장이 필요 없다.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고 주택담보대출 제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워 최대 70% 대출이 가능하다.
지하 6층~지상 19층, 총 142실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 남산 예장자락공원이 있어 남산을 산책로처럼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500m 안에 5개의 전철 노선이 지난다. 명동 중심상권, 중심 업무지구, 교통·쇼핑 등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입주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다. ‘남산뷰’와 ‘시티뷰’ 조망이 가능한 프라이빗 루프톱 가든과 미러폰드(인공 호수) 테라스 등 공간을 포함한다. 호텔식 공용공간과 LG 홈 사물인터넷(IoT)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청약에는 청약 통장이 필요 없다.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고 주택담보대출 제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워 최대 70% 대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