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온라인 쇼케이스 오늘 열린다

- 금일 오후 7시 온라인 쇼케이스 진행…박지영 아나운서, 김태균, 심수창 선수 참여
- 실사형 그래픽으로 실제 야구 구현…’나만의 선수’ 콘텐츠와 가로/세로 화면 전환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개발사: 넷마블앤파크)’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금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넷마블의 공식 유튜브 ‘넷마블TV’를 통해 최초 공개 형태로 진행되며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유튜브 채널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박지영 아나운서와 전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김태균, 심수창 선수가 함께 참여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더불어 개발 과정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도 공개한다.

또 김태균, 심수창 선수가 선수 카드 능력치를 함께 평가하는 시간뿐 아니라 김태균 선수가 모션캡쳐 수트를 입고 직접 모션 캡쳐 과정을 경험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은 실제 야구 경기의 여러가지 상황들을 실사 그래픽 퀄리티로 구현했으며 자신만의 선수를 생성하고 육성할 수 있는 ‘나만의 선수 콘텐츠’를 비롯해 가로와 세로 화면 전환을 자유롭게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넷마블은 ‘넷마블 프로야구 2022’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netmarbleprobaseball)를 통해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실사형 그래픽을 활용한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상반기 중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뉴스제공=넷마블,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