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장에 김병관 헤리티지 캐시미어 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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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KOIMA)는 25일 정기총회를 열어 제22대 회장으로 김병관 헤리티지 캐시미어 코리아 대표를 선임했다.
김 회장은 한국강소기업협회 부회장, 한국패션산업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수입협회 내에서도 제21대 분과위원회 연합장과 이사, 연수위원 등을 맡았다. 김 회장은 협회 소속 8천여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주한 외국대사관 및 해외 유관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등 국내 기업의 조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김 회장은 한국강소기업협회 부회장, 한국패션산업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수입협회 내에서도 제21대 분과위원회 연합장과 이사, 연수위원 등을 맡았다. 김 회장은 협회 소속 8천여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주한 외국대사관 및 해외 유관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등 국내 기업의 조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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