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 "러, 새벽부터 미사일 공격…민간·군 전부 표적"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의 외곽에 있는 우크라이나군 시설과 장비가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아 파괴되면서 연기를 내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우크라 "러, 새벽부터 공격…민간·군 전부 표적"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