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6시까지 3327명 확진…닷새째 3000명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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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천327명이 발생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585명, 남구 896명, 동구 575명, 북구 686명, 울주군 605명이다. 울산의 누적 확진자는 4만7천145명으로 늘었다.
하루 확진자는 22일 이후 닷새째 3천 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의 코로나19 치료자는 1만4천238명이며, 이 중 1만3천909명이 재택 치료자다. 확진자 중 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89명이 됐다.
이들은 40대 1명과 70대 2명, 80대 1명, 90대 1명으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다.
울산의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률은 59.4%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군별로는 중구 585명, 남구 896명, 동구 575명, 북구 686명, 울주군 605명이다. 울산의 누적 확진자는 4만7천145명으로 늘었다.
하루 확진자는 22일 이후 닷새째 3천 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의 코로나19 치료자는 1만4천238명이며, 이 중 1만3천909명이 재택 치료자다. 확진자 중 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89명이 됐다.
이들은 40대 1명과 70대 2명, 80대 1명, 90대 1명으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다.
울산의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률은 59.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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