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농기계 부품 공장에 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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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4시 56분께 경북 성주군 성주읍 한 농기계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 28명과 진화 장비 13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공장 직원들이 있었으나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 28명과 진화 장비 13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공장 직원들이 있었으나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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