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JYP·YG, 3대 기획사 프리패스…전설의 미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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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BAE), 지우, 규진)가 지난 1일 오후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엔믹스는 그간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있지(ITZY)를 성공시킨 JYP엔터테인먼트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멤버 설윤은 JYP엔터테인먼트는 물론,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까지 주요 3대 소속사를 모두 합격한 특출난 미모의 인재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컸다.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