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 에너지를 그린수소로…제주 상명 P2G 프로젝트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증가하면서 출력제한도 늘어나고 있다. 제주도 내 풍력발전기들은 지난해 총 64번 멈춰 섰다. 2020년엔 77호 멈췄다. 전력 계통의 불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해 P2G가 활용된다. 국내에서도 제주 상명 풍력단지에 P2G 그린수소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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