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 사망보험금 강화…'하이파이브 평생 변액저축보험'
입력
수정
지면A10
DGB생명은 종신보험보다 장기에 높은 사망보험금을 보장하고, 글로벌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하이파이브 평생든든 변액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납입보험료에 연 단리 5%로 최저사망보험금을 보장해 종신보험 대비 장기에 높은 보장이 가능하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험료 납입 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경우 환급률도 높은 편이다. 같은 보험료를 납부한다고 가정했을 때 50세 남자 10년납 기준 이 상품의 예상 사망 시점(80세) 사망보험금은 이 회사 종신보험의 약 1.5배 수준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이 상품은 납입보험료에 연 단리 5%로 최저사망보험금을 보장해 종신보험 대비 장기에 높은 보장이 가능하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험료 납입 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경우 환급률도 높은 편이다. 같은 보험료를 납부한다고 가정했을 때 50세 남자 10년납 기준 이 상품의 예상 사망 시점(80세) 사망보험금은 이 회사 종신보험의 약 1.5배 수준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