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수제 사탕과 꽃으로 마음 전하세요... 신세계백화점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이탈리아 수제 사탕 브랜드 ‘캔디미’, ‘드롭스’ 등 20여개의 이색적인 사탕, 초콜릿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수입 사탕·초콜릿 이외에도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한정으로 소개되는 아리키친의 ‘곰돌이 초콜릿’, 80년 동안 뉴요커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통 초콜릿 ‘코퍼스’, 영국의 명품 플라워 브랜드 ‘제인패커’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됐다.

신세계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의 대표 상품은 아리키친 발로나 마이메모리 초콜릿 1만 5,000원, 제인패커 XOXO 패키지 로즈 다발 5만 5,000원, 드롭스 꼼돌이 형제 1만 2,000원 등이 있다.

뉴스제공=신세계,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