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이재명 45.4%·윤석열 50.9%…방송 3사 출구조사

사진=연합뉴스
서울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예측 1위로 나타났다.

9일 KEP(KBS·MBC·SBS) 공동 출구(예측) 조사에 따르면 서울은 윤석열 후보 50.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5.4%로 나타났다.출구조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30개 투표소에서 7만329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0.8%포인트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