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뭐라뭐라 하는 물질이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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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なんとかっていう物質が胃酸の分泌を促進させて
난토캇떼이우 붓시츠가 이산노분피츠오 소쿠신사세테
뭐라뭐라 하는 물질이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서
妹 : 知ってた? デカフェでも胃が荒れたって感じるんだって。
이모-토 싯떼타 데카훼데모 이가아레탓떼 칸지룬닷떼姉 : へえ、カフェインのせいじゃなかったんだ、むかむかするのって。
아네 헤- 카훼인노세-쟈나캇딴다 무카무카스루놋떼
妹 : なんとかっていう物質が胃酸の分泌を促進させて
이모-토 난토캇떼이우 붓시츠가 이산노분피츠오 소쿠신사세테
粘膜を刺激するからだって。
넴마쿠오 시게키스루카라닷떼
姉: へえ、初耳。
아네 헤- 하츠미미
여동생 : 알고 있었어? 디카페인도 위가 상했다고 느낀대.
언 니 : 헤~, 카페인 때문은 아니었구나, 속이 메슥거리는 거.
여동생 : 뭐라뭐라 하는 물질이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서 점막을
자극해서 그렇대.
언 니 : 헤~ 처음 들었어.
단어
デカフェ : デカフェイン(디카페인)의 준말
胃が荒れる : 위가 상하다
むかむかする :속이 메슥거리다
物質 : 물질
胃酸 : 위산
分泌 :분비
促進:촉진
初耳 : 금시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