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본고장인데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発祥の地なのに
핫쇼-노치나노니
본고장인데

姉 : う~ん、おいし~い。しっとりふわふわ~。
아네 웅 오이시- 싯토리후와후와妹 : バウムクーヘンっていったらさ、ドイツじゃん。でもドイツの人って
이모-토 바우무쿠-헨떼 잇따라사 도이츠쟝 데모 도이츠노히톳떼
あんまり口にしないんだってね。
암마리쿠치니 시나인닷떼네

姉: へえ。発祥の地なのに。
아네 헤- 핫쇼-노치나노니
あ、でもインドの人もナンあんま食べないっていうよね。
아 데모 인도노히토모 난 암마 타베나잇떼이우요네
まあ、ナンはイランが発祥だったと思うけど。
마- 난와이랑가 핫쇼-닷따토 오모우케도

妹 : ええ、そうだったの?! それ初耳~。
이모-토 에- 소-닷따노 소레 하츠미미언니 : 아~ 맛있어. 촉촉하고 폭신해.
동생 : ‘바움쿠헨’이라면 독일이잖아. 근데 독일사람들은 별로 안
먹는다나 봐.
언니 : 어머~ 본고장인데도...아, 근데 인도 사람도 ‘난’ 별로 안
먹는대. ‘난’은 이란이 본고장인 줄 알았는데...
동생 : 뭐?! 그래?? 처음 들었어.


しっとり : 촉촉이, 차분히
ふわふわ : 폭신폭신, 둥실둥실
バウムク-ヘン : 바움쿠헨(나이테 모양의 무늬의 독일 과자)
ナン : 잎사귀 모양의 인도 빵
発祥の地 : 발상지
初耳 : 처음 들음